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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ck | 2018.04.11 09:25 | 조회 2073
     

    ▲ 세계문화페스티벌이 개최된 문경문화예술회관, 영주문화예술회관


    국제청소년연합(이하 IYF) 대구경북지부가 주최한 세계문화페스티벌이 지난 3일에는 문경문화예술회관, 4일에는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 로비에 비치된 '신기한 마음여행' 책을 보며 공연을 기다리는 할머니


    IYF 대구경북지부는 1, 2부에 걸쳐 세계문화공연, 체험담, 뮤지컬, 한국가곡 합창 등을 준비해 평소 관람이 힘든 문화소외계층에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 로비에서 공연을 기다리는 엄마와 딸


    또한, IYF 안에 살아 일하시는 주님의 지혜와 마음들을 시민들에게 나타내셔서 참석자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3일 문경과 4일 영주 공연에 고윤환 문경시장,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귀빈들이 참석했고, 지역민들을 위해 IYF가 하는 활동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축사로 전했다.


      

      ▲ 고윤환 문경시장(왼쪽)과 장욱현 영주시장(오른쪽)의 축사


     경북지역을 순회하며 IYF를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인 세계문화페스티벌 공연이 거듭될수록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 모든 고민을 탈탈 털어버릴 수 있었던 인도 문화공연 <타타드>


    “오늘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청소년들이 여러 가지 공연 활동뿐 아니라, 어려운 아이들을 대상으로 희망을 심어주는 활동들을 하는 걸 보며 뿌듯했고, 세계를 리드하는 자질을 길러가는 학생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정말 넓고 특히 젊은이들이 좋은 생각을 품고 크게 생각하고 비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렵지만 많은 활동을 통해 자신을 극복하고 멀리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꿈을 키우길 바랍니다.” (장욱현 영주시장)


      

    ▲ 흥겨운 노래로 몸을 들썩이게 했던 남태평양 문화공연 <파테파테>


    “세계문화페스티벌을 준비해주신 국제청소년연합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학생들, 학부모님, 시민분들 고맙습니다.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먹고 살아가야 하는데 그런 꿈과 희망을 어떻게 가질 것이냐.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우리와 다른 여러 가지 문화를 경험하면서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세계문화페스티벌이 각자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이겨나가고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장성태 영주시의원)


      

    ▲ 상큼한 미소가 아름다운 라이쳐스 스타즈의 건전댄스


    “집 앞에 있는 플래카드를 보고 어떤 건지 궁금했습니다. 처음에는 지역에서 하는 작은 공연인가보다 하고 기대를 안 하고 왔는데 이 지역에서는 접할 수 없는 공연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왔는데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공연 보여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IYF라는 단체를 처음 알게 되었고, 이런 단체가 있어서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을 많이 하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이때까지 보지 못했던 것을 오늘 많이 보고 갑니다. 모든 공연이 뜻깊고 좋았습니다.” (이지혜, 문경시)


      

    ▲ 알레그리아합창단의 뮤지컬 <앤 설리번>


    “헬렌켈러 뮤지컬을 보면서 인생을 포기할 수도 있는 슬픈 인생을 살았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대하는 앤 설리번 선생님을 보면서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잘났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니고, 살아가면서 어렵고 힘든 상황을 만날 텐데, 그때 끝까지 이끌어주는 선생님이 있으면 저도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세계문화공연 중에 한국 공연이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해외봉사를 하러 가서 많이 배우고 한국도 많이 알리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준호, 문경 문창고등학교, 자원봉사자)


      

    ▲ 열정이 넘쳤던 아프리카 문화공연 <타마샤>


    “학생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청소년들의 활기차고 흥겨운 공연을 보면서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돌아갑니다. 한복을 입고 우리 가곡 아리랑을 부르고, 부채춤을 추는데, 밝고 행복한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김춘희, 영주시)


      

    ▲ 인도로 해외봉사를 다녀온 조소영 학생의 체험담


    “청송에서 친구 초청으로 왔습니다. 체험담을 들으면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학생들이 참 대단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런 기회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4월에 청송에서도 한다고 들었는데 많은 군민들과 친구들을 초청하려고 합니다.” (박재호, 청송군)


      

    ▲ 아름다운 한국의 미를 선보인 문화공연 <부채춤>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대학생들이 해외 나가서 봉사활동도 하면서 이런 활동까지 하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식전 행사로 나왔던 청소년들 너무 힘이 넘치고 부채춤도 너무 멋지고. 공연을 보면서 갑자기 후원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와주세요.” (이연화, 영주시)


      

    ▲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로 가득 찬 공연장 로비


     지역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2월부터 진행되었던 세계문화페스티벌 순회공연은 마무리되었다. 지역교회와 함께 연합하여 복음의 일들을 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다.


      

    ▲ 모든 공연이 끝나고 공연팀과 참석한 귀빈들의 단체사진


    소망 없이 사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고 지역민들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IYF 세계문화페스티벌. 4월에 다시 시작될 세계문화페스티벌 공연팀들의 행복한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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