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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ck | 2018.04.11 09:34 | 조회 1583

    참외가 노랗게 익어가는 4월, 기쁜소식 성주교회는 오는 4일(수)부터 7일(토)까지 강성채 목사(기쁜소식 청양교회 담임)를 초청해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집회 시작 첫날, 봄비와 함께 쌀쌀해진 날씨에 사람들이 안 오면 어떡하나 걱정했지만, 하나님은 참석자들의 발길을 교회로 인도해주셨다. 성주교회 성도들은 낮에는 성주군민들을 만나 집회를 초청하고, 저녁마다 기도회를 가지면서 성경세미나를 준비했다.


      
     

    “저희 목사님과 저녁마다 성경세미나를 위한 모임을 가졌어요. 목사님께서 박 목사님이 하신 말씀을 해주시면서 성주 예배당에 70명을 채우자고 하셨는데 지금 성주교회에 35명이 나오는데 나머지 35명을 이미 하나님이 예비해놓았으니까 복음만 전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목사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이 이미 35명을 준비해놓으신 것을 믿고 복음을 전하고 집회준비를 했습니다. 이번 집회에 10명 넘게 초청했는데요. 그 중에 5년 정도 농사 지은 친구가 있는데 저는 손인모 장로님을 따라 농사를 3년 지었어요. 그 친구가 저는 한 번도 안 망하니까 지켜보다가 가르쳐 달라고 찾아왔어요. 그래서 집회에 와야 된다고 교회에 가야 되는 이유를 설명했어요. ‘농사를 우리가 짓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지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단지 몸만 움직이는 거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면 된다. 손 장로님이 하나님의 마음을 받고 가르쳐주기 때문에 안 될 수가 없다. 우리 집회에 와서 말씀도 듣고 구원도 받고 그러면 농사는 저절로 된다’고 하면서 계속 초청했습니다.” (이상우 형제)


     “이번 집회를 준비하면서 그 동안 참외 농사일이 바쁘다고 전도도 못하고 지냈는데 집회라는 터 위에서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영혼들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교회 가운데 주시면서 제 마음에도 묻혀 있던 기름 한 병을 꺼내주시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게 되니까 자유롭고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집회 참석한 새로운 사람이 20명이 넘었는데 하나님이 앞서서 일을 해놓으셨다는 마음이 드니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앞으로 구원 받을 사람들이 있고, 목사님과 교제도 계속 해나갈 사람도 있고, 계속 찾아갈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찾아가서 복음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백운순 자매)


      

    ▲ 기쁜소식 성주교회 합창단의 찬양


    성경세미나 주 강사인 강성채 목사는 룻기 1장 말씀을 읽고 마음의 경계선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 성경세미나 주 강사인 강성채 목사


    “요단강은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있는 강입니다. 요단강은 한 번 넘어왔으면 다시 건너가면 안 되는 강인데, 엘리멜렉과 나오미가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에 기근이 들자 요단강을 건너 모압 땅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는 복이 아니라 저주와 사망의 땅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복주기 위해서 예비하신 곳은 가나안입니다. 가나안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안으로 들어올 때도 경계선이 있습니다. 요단강은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경계선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으로 들어온 순간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가지 못합니다. 내가 십자가에서 끝난 사람이면 이제 내가 예수님 안에 들어왔고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예수로 사는 새로운 삶을 주셨습니다. 그 부분에 정확한 선이 그어지면 내가 예수구나 예수로서 사는 새로운 삶을 힘있게 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2부 상담시간에 처음 온 참석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상우 형제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집회 때 강성채 목사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나의 모든 죄를 다 가져가셨다고 했어요. 처음에는 안 믿었는데 성경 말씀을 듣고 나니까 ‘아 그게 사실이구나. 이제 내 죄가 없구나. 이 세상의 죄는 예수님이 다 가져가셨다는 게 믿어지고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성주교회를 오게 되면서 예전에 제가 알던 교회와 다르다는 마음이 들고 교회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어요. 참 편안하고 교회가 이런 곳이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구원을 받아 참 좋습니다.” (이강석, 성주군 선남면)


      
    ▲ 2부 상담시간에 처음 온 참석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 2부 상담시간에 우크라이나 현창민 선교사와 모임을 가지는 성주교회 부인자매들
      

    ▲ 2부 상담시간에 구미교회 박정수 목사와 모임을 가지는 성주교회 장년형제들


    이번 성경세미나에 20여 명의 새로운 사람들이 참석해 말씀을 듣고, 2부 상담시간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경세미나는 끝났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주군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올 한해 복음의 증인 예수로서 사는 삶을 살아갈 성주교회 성도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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